[170630] 퓨어 송 가든!(ピュアソングガーデン!) 총평 평가와 평점 [(201~)]

★ 퓨어 송 가든!(ピュアソングガーデン!) 총평


♬ PSG BGM 중, アイランド·オブ·エデン(아일랜드 오브 에덴)






 



 ☆ 이 작품에 대하여




 ♣ 시나리오 : 高嶋栄二なたけ紺野アスタ不動尊

 ♣ 음악 : Elements Garden

 ♣ 장르 : キミと、未来を見つけるADV(당신과, 미래를 찾아내는 ADV)

 ♣ 참여 성우 :


 미시로 마코 - 호시노 이로하 역

 사쿠라노 히요 - 카와이 쿠온 역
 하나조노 메이 - 시모쿠니 아스카 역
 하토리 이치 - 스즈 역
 카나우 - 야나기사와 리츠 역

 고교 나즈나 = 키타미 릿카 - 시마무라 마코토 역
 모모세 포코 - 타카미네 시라베 역




 ☆ 작품에 대한 평가자의 한 마디 :



 "화려한 효과와 미래에의 소망을 잘 담아낸 평작(平作)"

 "분산된 주제 의식과 일관성을 잃은 전개, 마치 Again 코코로@펑션"

 "수렴형 구조가 가질 수 있는 최악의 단점을 그대로 내포한 아쉬운 구성"

 "타임 패러독스(Time Paradox)를 무시한 본 작품의 심한 패러독스(Para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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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단평


 퓨어 송 가든!(ピュアソングガーデン!)은 일본의 유명한 메이저 미연시 회사인 PULLTOP 에서 내놓은 신작으로, 2017년 6월 30일에 발매되었다. 약칭은 PSG로, 유명한 파리의 축구팀인 PSG가 아니다(...). 바로 전에 멋진 분위기의 청춘물로 재미를 쏠쏠히 본 풀탑은 다시 <코코로@펑션(2013)>때와 비슷한 분위기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미연시를 내놓았다.

 필자가 플레이하는 209번째 에로게. 아마유이 캐슬마이스터 노가다를 뛰느라(아직도?? Mad...) 본작의 올클리어가 살짝 늦어졌다. 평은 굉장히 착잡. 애초에 많은 분들로부터 퓨어 송 가든이라는 작품이 좀 지뢰 냄새가 난다는 의견을 들은 영향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 요 근래 나온 풀탑 작품들 수준에 맞지 않게 상당히 안습한 느낌이었다.

 우선 이 작품은 "화려한 효과와 미래에의 소망을 잘 담아낸 평작(平作)"이라 할 수 있겠다. 수작이 아닌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참 풀탑스럽지 못한 아쉬운 스토리 구성력이 발목을 잡았다. 그래도 E-mote 시스템을 이용하여 모든 SG뿐만 아니라 오프닝 무비나 기타 움직이는 CG들도 마련해놓은 멋진 그래픽과, 주제 의식 자체가 좀 난해하긴 해도 좋은 내용이라서 그럭저럭 평작이라 볼 수 있을 듯하다.

 하지만 실체는 "분산된 주제 의식과 일관성을 잃은 전개, 마치 Again 코코로@펑션". 4명의 시나리오라이터가 돌아가며 써서 그런지 루트마다 일관성이 살짝 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 항목에서. 어쨌든 각 루트마다 얘기하고자 하는 바가 다르다보니 마치 코코로@펑션 때와 같은 느낌이다. 그때도 <어플리케이션>이라는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타인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좋은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었는데, 이번도 좋은 주제 의식이지만 허술한 전개가 똑 닮은 것 같다.

 가장 큰 문제점은 "수렴형 구조가 가질 수 있는 최악의 단점을 그대로 내포한 아쉬운 구성". 오히려 필자 입장에서는 쿠온 루트나 아스카 루트가 더 좋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마지막 트루 루트가 정말 별로였다. 미시로 마코(요네자와 마도카) 씨의 광팬인 필자라고 할지라도 별로였는데... 마지막까지 고대하던 트루 루트가 웬만한 수작 스토리게처럼 떡밥을 거하게 푼다거나 멋진 감동을 선사하는 케이스가 아니라서 그런지 더욱 실망스럽다.

 또 신경쓰이는 것이 "타임 패러독스(Time Paradox)를 무시한 본 작품의 심한 패러독스(Paradox)". 자꾸 미래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는데 너무 허울 좋은 주제 의식을 강조하다보니 자연스러움을 잃어버린 듯이 보였다. 본편에서는 미래의 존재가 현재의 존재에게 지나치게 알려주면 안된다고 하면서 트루 루트에서는 미래에 초대까지 해서 데려오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구성이나 전개가 허술해서 풀탑답지 않은 실망스러운 마무리가 되어 버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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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평가

1. [그래픽(25%)] (CG/BG/SG)----> 종합평가 A0(4.36)

 - CG의 퀄리티(50%) : A0(4.3)



 CG의 퀄리티는 상급 수준.

 여전한 빛의 처리 효과와 채색은 역시 훌륭하고, 이번에 원화가가 새로 합류한 분이 있어서 좀 이색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나름 작화는 잘 뽑은 편이다.

 하지만 모토이 아유무씨의 아직도 고질적인 옆얼굴 표현은 못고쳤는지(...) 그 청초하고 귀엽게 생긴 이로하가 옆얼굴만 되면 뭔가 호빵이 되어버리는 게 참 아쉽다. 치명적인 건 야시마 타카히로 원화가가 어딘가로 사라졌다(...)는 것. 덕분에 오랜 기간동안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을 자랑하던 풀탑의 자랑거리가 하나 없어져버렸다는 위기에 봉착했다. 안돼.... 그래도 모토이 아유무씨의 기본 작화력이 꽤나 올라서 다행이지만 ㅠ

 그래도 움직이는 CG와 같이 E-mote 시스템을 활용한 특수효과가 좋은 편이고, 옆얼굴과 원화가 사이의 조화가 살짝 안맞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나름대로 훌륭한 수준의 작화라고 볼 수 있겠다.


 (정면 얼굴은 굉장히 귀여워졌는데 아직도 옆얼굴은....)
 


 - BG(배경)의 퀄리티(15%) : A++(4.7) 


 배경만큼은 여전히 최고를 초월한 수준.

 전작 <올려다봐, 밤하늘의 별을(2015)>에서는 멋진 자연환경을 표현하여 감성을 폭발시켰다면, 이번에는 멋진 도시의 광경과 미래 기술의 신비스러움을 훌륭한 채색력으로 도배하여 굉장한 분위기를 만들어내었다. 


 - SG(스탠딩 이미지) 의 퀄리티(35%) : A0(4.3)


 SG는 상급 수준.

 E-mote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히로인의 눈이 시종일관 깜빡이고 각도를 미묘하게 틀어서 움직이거나 가슴이 흔들리는(!!) 등 대규모의 변화가 가해졌다.

 물론 최고 수준은 아닌 것이 다양성이 너무 딸린다는 것. 오히려 E-mote를 쓰지 않았던 전작 <미아게테>가 더 보기 좋았을 정도로 다양한 인물들과 히로인들의 자세나 표정이 적어서 그런지 좀 무미건조해보였다. 뭐 그래도 미래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미연시가 미래기술을 도입한 효과를 보여주니 좋긴 했다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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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토리(35%)] (인물/사건/배경) ----->종합평가 B0(3.36)

※ 주의! 이 글에는 반전 요소나 결정적 사건을 진술하는 등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인물(40%) : B+(3.5)


 인물은 보통 수준. 전체적으로 나쁜 수준은 아니지만, 풀탑이라는 메이저 회사의 명성에 비하면 살짝 아쉬운 수준이다.

 1. 호시노 이로하(본작의 진히로인) - 천연 속성, 거유 속성, 아이돌 속성, 초월적 속성(미래소녀)

 2. 카와이 쿠온 - 소꿉친구 속성, 거유 속성, 적극적 속성

 3. 시모쿠니 아스카 - 연하 속성, 순진무구 속성

 4. 야나기사와 리츠 - 연상 속성, 거유 속성, 천재 속성, 마이페이스 속성

 5. 스즈 - 츤데레 속성, 초월적 속성(VR 캐릭터)


 특이한 건 역시 이로하와 스즈. 이로하는 50년 후의 여자아이로 시대를 뛰어넘은 사랑을 모티브로 구성한 캐릭터고, 스즈는 인간과 VR(가상 현실) 캐릭터의 사랑을 모티브로 구성한 캐릭터이다. 어느 쪽이든 상당히 드문 캐릭터가 아닐 수 없는데...

 문제는 매력 포인트가 전작에 비해서 팍 죽었다는 것. 전작에서는 임팩트가 굵직굵직했던 히카리나 사야가 있어서 굉장히 기억에 잘 남았었는데, 이번에는 다들 전작 수준처럼 인상깊은 편은 아니었다.

 서브캐릭터의 활용이 소극적인 편이다. 전체적인 인물 간의 갈등도 적은 편.


 - 사건(40%) : B0(3.1)


 스토리 구성 형식은 <수렴형 구성>. 병렬형으로 히로인 4개를 다 마치고 스즈 루트를 플레이하면 트루 루트가 개방되는 형식이다.

 사건의 퀄리티는 하급 수준.

 전체적으로 루트 구성이 너무 아쉬웠다. 시나리오라이터 4분이 서로 합이 맞지 않았던 모양.
 각 루트마다 중심으로 하고 있는 주제가 너무 달랐기 때문. 쿠온과 아스카는 음악의 본질 면에서 이야기를 전개했는데, 리츠 루트에서는 VR이 또 다른 생명체라는 것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했고, 스즈나 이로하는 그 연장선상에서 전개하는데 중심이 그냥 이로하의 행복도를 100%로 만들기라는 단순한 구성으로 변질되어 뭔가 일관성이 결여된 느낌이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연애과정이 조금 이상했다. 이로하나 아스카를 제외하고는 모두 에로스로 시작하는 사랑... 물론 전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스즈나 쿠온이나 리츠나 본의 아니게 주인공의 성적 처리(...)를 도와주게 되고, 그것 때문에 서로를 강하게 의식하여 연애관계에 돌입한다는 구성이 겹치게 되니까 조금 실망스러웠다.

 가장 기대했던 트루 루트는 그냥 <미리보는 팬디스크> 느낌이라서 더욱 별로였다. 내용도 조금 이상했던 게 본편에서는 막 타임 쉬프트의 규칙이라면서 미래의 일은 현재의 존재에게 지나치게 알려주면 안된다고 하면서, 트루 루트에서는 모든 이들을 미래로 초대하여 축제를 연다는 단순한 내용으로 마무리한다. 이로하 루트에서 어쩔 수 없는 이별로 새드 엔딩을 피하고 싶었는지 트루 루트에서 매년마다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여 돌아온다는 설정으로 바꿨는데, 이게 조금 부자연스러웠다.



 - 배경(20%) : B+(3.6)


 배경은 상급보다 아래 수준.

 현재로부터 10년 지난 2027년의 시간대를 중심으로 한다. 이 때에는 VR 기술이 발달하였다는 설정을 깔고 가는데, 여기에 2077년에서 시간여행을 통해 온 이로하와 스즈의 존재가 추가됨으로서 현재와 미래의 사람들이 서로 교류한다는 내용을 알리고 싶어했던 것 같다.

 미래기술을 중심 소재로 하였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흥미로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마치 코코로@펑션 때처럼 조금 난해한 설정이라는 느낌이 여전히 있었고, 각 루트마다 다루고자 하는 주제(인공지능 또한 생명이다, 음악의 본질, 현재와 미래의 교감)가 서로 달라서 합이 잘 맞지 않는 느낌도 강했다.

 결론적으로, 단순한 청춘물로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가 전작의 장점이었다면 본작에서의 배경은 상당히 난해한 설정으로 많은 유저분들에게 물음표(?)를 띄우게 만들었다는 것. 아주 망작까지는 아니지만 어리둥절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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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스템(10%)] (옵션 설정/오마케) ---> 종합평가 A0(4.34)


 - 옵션 설정(35%) : A0(4.4)



 옵션설정은 최고에 근접한 수준.

 여전히 훌륭한 시스템을 자랑한다. <씬 점프 모드>로 이전 장면에 쉽게 돌아갈 수 있고. 이번에는 특히 <이전 선택지 되돌리기>기능까지 추가되었다.

 전체적인 Config 화면은 여전히 깔끔하고 쓰기 편하여 유저의 편의를 아주 잘 배려한 모습이다.


 - 오마케(65%) : A0(4.3)


 오마케는 상급 수준.

 기본적인 3감상(CG, 씬, 음악) 말고도 TIPS 라는 부분이 <코코로@펑션>때처럼 다시 생겨서 미래기술과 관련된 단어들의 설명을 담당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물론 후킹도 안되니 순수 일본어 실력으로 읽어야 하니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좀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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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악(20%)] (다양성/분절성/적합성/심미성) ---> 종합평가 : A-(3.90)



 - 다양성(10%) : B+(3.5)

 총 26개의 음원이 등록되어 있다. 보통의 등록수.

 - 분절성(15%) : A0(4.3)

 기본 어쿠스틱에 밴드, 기타 전자악기들을 추가한 높은 분절성을 보인다.

 - 적합성(25%) : A0(4.0)

 전체적으로 여러 상황에 잘 맞춘 좋은 적합성이다.

 - 심미성(50%) : A-(3.8)

 꽤 들을만한 곡들이 많다. 편안한 음악부터 경쾌하고 감미로운 음악까지 풀탑다운 음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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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로(5%)] 주관적 평가 : A0(4.2)


 에로는 상급 수준.

 전체적으로 강도가 많이 세졌다는 평. 너무 부자연스럽게 세진 면도 없지 않아 있다... 이로하 루트에서는 무려 10번을 사정(...)하는 괴물스러운 주인공의 능력이 부각되기도 하고, 스즈 루트에서는 머그컵에다가 잔뜩 정액을 모으는 하드한 플레이도 있고, 쿠온 루트에서는 속박 플레이와 같은 특이한 기획이 많았다.  리츠 루트에서는 원화가분이 다른데 꽤 누키게스러운 그림체로 예전 풀탑스럽지 않은 에로한 그림체를 선보였다.

 문제는 <효과음>도 없고 그림체도 일관성이 떨어지다보니 계속 상급에 머무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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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인평(5%)] 주관적 평가 : B0(3.2)


 코코로@펑션의 재래로, 루트 간 일관성의 결여 때문에 유저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작품.

 어째 시나리오라이터는 그대로 유지되었는데 전작보다 내용이 상당히 변했다. 전작에서는 별을 본다는 낭만적인 청춘물 소재를 가지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었는데, 이번에는 뭔가 난해한 설정과 끝에는 계엄령(...)까지 나오는 막장스러운 전개 요소도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뭔가 유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 의식은 많았는데 그게 너무 혼란스러웠다는 느낌이랄까. 전체적인 루트 구성도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라... 믿었던 풀탑마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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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평가(4.5점 만점)

반영 비율 25 / 35 / 10 / 20 / 5 / 5 (%)


-----> 그래픽(4.36) , 스토리(3.36) , 시스템(4.34) , 음악(3.90) , 에로(4.2) , 개인평(3.2)

비율 반영 : 3.85

등급 : B0

※ 모든 이미지와 음악의 저작권은 일본의 회사 PULLTOP에 있음을 밝힙니다

덧글

  • luj0605 2017/07/11 20:08 # 삭제 답글

    으으 역시나평이.. 초반부 emote로 조금신기하긴했으나.. 미아게테에 비해 너무 몰입이안되더라구요. 이벤트CG랑 스탠딩CG랑 이질감도 심한편인거같고

    원래 6월말에 나온다는 마말레이드 신작으로 버틸려했는데.. 또한번연기되서 이번달.. 이번엔연기안되겠죠?
  • 유스티아 2017/07/11 20:10 #

    방금 7월달 발매예정 포스팅 업데이트했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발매연기가 쩔어주게 되어있는... 다행히도 찾으시는 마멀레이드 신작은 아직도 유지중이네요. 이제 발매 2주전인데 설마 또 발매연기를 때릴리가...(feng처럼 또 통수칠수도 있지만요 ㅠ)

    요번작품은 뭔가 몰입이 좀 안되었죠 ㅠ 코코로펑션같은 ㅋㅋ;;
  • 시그마 2017/07/11 20:40 # 답글

    아스카루트만 했지만 아쉬웠던점 정리해보자면
    1. 기껏 e-mote 도입해놓고 H씬에선 왜 적용이 안되는가
    2. 코노소라 하루우루만든회사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스토리 전개력 용두사미도 아니고 그냥 너무 평탄한수준
    3. 작화가 안좋은건 아닌데 뛰어난것도 아닌 애매한 수준
    4. 2번과 비슷한 내용인데 납득할만한 연애과정 잘만 만들어오던 회사에서 왜 굳이 H이후 연애한다는 플롯을 쓴건지
    쿠온하다가 지뢰느낌 너무 나서 토리노라인으로 갈아탔는데 삭제하러갑니다 ㅎㅎㅎ....
  • 시그마 2017/07/11 20:40 #

    결론 : 답은 [크로노 박스] 다.
    사실 후반부에 떡밥 다 풀리는 류의 게임은 지루해서 안좋아하는데 크박은 미스테리한 분위기에 떡밥 까는 과정도 흥미롭게 진행되서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이번에 발매연기되서 할게임도 없으실텐데(?) 한번 잡아보시는게??
    다만 고어/능욕도가 높아서 허허허...사실 고어/능욕도가 높을 이유가 있나 싶었는데 엔딩보고 나니깐 조금 이해가 되네요(다만 그거 가만하더라도 높은건 사실....)
    p.s 오구라 유이씨의 어그로담당 연기는 이번에도...
  • 유스티아 2017/07/11 21:21 #

    저도 질척질척한 7월 신작 다 끝내고 크로노박스로 가야겠네요... 하드하건 뭐건 제대로 된 게임을 보고시퍼요....ㅠㅠ
  • 베르에뮤 2017/07/11 20:50 # 삭제 답글

    이걸로 풀탑은 근미래 이야기를 쓰면 안된다는 게 밝혀졌다
  • 유스티아 2017/07/11 21:20 #

    동감합니다 ㅋㅋㅋㅋ 그냥 아름다운 청춘물(코노소라, 미아게테)로 가야한다!
  • SoulKiller 2017/07/11 22:34 # 삭제 답글

    클리어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코노소라 올려다봐 밤하늘<-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소재들은 대박(?) 상당한인기를 끌었었는데 다른 소재를 이용한 작품을 출시하니...쩝..완전 다른 평가가 나오네요.
    스토리..소재 조금만 보충해줬다라면 상당한 인기를 끌었을텐데..많이 아쉬워요 기대많이 한작품인데...ㅜㅜ
    저는 초반부진행중인데.. 움직이는 모션처리 나름 귀엽게 다가오고 있어요 다만...정면 모습에서 측면모습으로 갈때 혹은 그 반대....ㅜ 뭔가 많이 어색하더라구요..흑..ㅜ
    ㅜㅜㅜㅜ 많이 많이 아쉽습니다 풀탑=하늘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듯이 하늘 소재만 사용해야될듯싶어요 (아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평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소개글 읽어보고 기다려봐야겠어요 어떤 작품을 만날지 기대가 됩니다.ㅎ
    감사합니당.



    P.s 미노리...시로네가 연주한 음악, 사라와 슌이 좋아하는 음악(?) 제 지인분이 청음해서 악보 만들어주셨어요.
    이거 연습할때마다 계속 이런생각이 떠올라요 '이거 인간이 칠수 있는 곡인가...아 안드로이드지.......?아닌데 인간인데.... 응?

    P.s 건드려볼만한 작품 찾다가 푸른저편의 포리듬 엑스트라(?)
    를 봐서 전편하고 팬디스크(엑스트라?)플레이해보려고 다운 받았어요.ㅎㅜ 나름 괜찮은 내용이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있답니다. 찾아보니 애니도 있더라구요.ㅎ
  • 유스티아 2017/07/11 23:29 #

    오... 그러고보니 풀탑 성공의 비결은 <하늘>이라는 소재에 있었군요. 새로운 시도를 한 것은 좋았으나 일관성이 떨어져서 그런지 매우 아쉽....ㅠㅠㅠ 모션 움직이는 건 꽤 좋았으나 기본적인 스토리가 충실하지 못하다보니 허울뿐인 장점으로 남아버린....ㅠ

    우와... 청음악보 또 하셨군요. 정말 힘든건데...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아오카나는 역대 청춘물 명작에 꼽힐 정도니 괜찮겠죠!
  • 삐야삐야 2017/07/12 05:02 # 삭제 답글

    일단 지뢰작일거란걸 알면서도 클리어하신 유스티아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근데 스토리 평점쪽이 좀 높네요? 전 3점대초반 기대하고왔는데 퓨어커넥트랑 거의 동급이라니..

    h씬쪽은 괜찮더라고요? 캐릭터가 코코로펑션급이라 별로 안꼴리는게 문제긴 하지만.. (아스카 제외)

    백로그 씬점프할때 대사마다 bgm이 다른 부분부터 시작하더군요.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신기방기

    사건 전개가 개판이다? 다들 그러던데 전 오히려 좋았던게 공통루트가 휘리릭하고 넘어가니까 아스카루트가 금방 나오더라고요 ㅎㅅㅎ
    전개가 빨라서 좋더군요 그냥 다른히로인도 서브캐릭터로 그냥 돌려버리는게 좋지않았을까 싶네요

    그냥 리츠자리에 남자 서브캐릭터 박아넣었으면 더 좋았을거같네요 개그캐릭으로다가 아니면 옷을 좀 제대로입히고 공략불가로 만들던가요 복장이 왜그런지 참 ㅋㅋ 주인공은 왜이렇게 이캐릭터를 좋아하는걸까요 아무리봐도 못생겼는데

    솔직히 하면서 중간부턴 이로하 작붕같은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구멍뚫린스토리에 코코로펑션급 매력없는캐릭터, 전작에서 이미 실패한 기획까지.. 깔게 너무많아서 하다하다 작붕이 묻히네요 ㅋㅋ

    플레이하는데 지루하진않았네요 재미가없었을뿐이지.. 다시는 풀탑작품은 먼저 건들지 않는걸로

    역대급 일러를 그리신 아스카 원화가님과 혼신의 연기를 한 아스카 성우님께 조의를..

    마멀레이드 신작하니까 생각난건데 프리하츠는 캐러게치곤 정말 잘만든겜이었네요 캐러게 나올때마다 재평가되시는..
  • 유스티아 2017/07/13 19:37 #

    감사합니다...! 사실 지뢰 예정이긴 해도 PULLTOP은 제 미연시 인생에 큰 영향을 준 고마운 회사이므로.... 으리상 올클할수밖에 없었죠 ㅠ

    스토리 평점쪽은 제가 미숙한 바람에 언제나 논란거리가 되곤 하죠 ㅠ 일단 리츠라는 캐릭터가 정말 별로였긴 했어도 쿠온이나 아스카, 스즈의 기본 매력이나 여러 설정들이 보통급 이상은 된다고 느껴져서... 전개는 물론 간만에 나온 하급이라서 빼박이지만요. 주제 의식만큼은 확실히 좋았어서 이것도 좀 높게 줬답니다 ㅠ 물론 체감상 3.0 초반 나와도 할말은 없는 큰 하락세라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백로그씬 점프는 단추를 누른 그 시점에서 저장된 장면으로 넘어가는 고성능인가봐요. 퀵로드를 해도 중간부터 시작하니... 대단대단

    전 아쉬운게 이런 미래형 스토리게에서는 공통루트에서 좀 밑밥을 많이 깔아줘야 개별히로인으로 넘어가서 마찰이 크게 안생기는데 너무 단순해서 아스카 빼고는 다 버리게 되어버리는 구성이 되었죠. 다른 히로인을 서브캐릭터로 돌리는 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삐야님의 감상 자체가 스토리게로써 나온 본작이 캐러게가 나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으니... 얼마나 별로였냐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풀탑... 제 미연시 인생의 막을 연 회사였는데...ㅠ 프라하츠는 굵직굵직하게 남는 특징이 일품이라서 요즘 확실히 재평가되네요!
  • 파티큐어 2017/07/13 04:08 # 삭제 답글

    올해는 유독 지뢰가 많네요.
    올해 발매된거 이것저것 한거같은데(에우슈리 마이스터류 예외)
    올해 발매작중 보존된게
    코이노스 이챠코라이즈 하나네욬ㅋㅋㅋㅋ
    나머지는 프레러버,요메야바 같이 구관이 명관 예전에 나오고 계속 보유중인것들..
    퓨어송 가든,앙상블사 신작도 해봤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네요.
  • 유스티아 2017/07/13 19:39 #

    ㅋㅋㅋ 코이노스는 정말 다행이네요. 너무 제 주관적인 호평이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여러 분들이 즐겨주셔서 그나마 미연시 리뷰어로써의 가오(?)가 서는(???) 느낌이랄까요... 지뢰는 피하면 그만! 이미 우릴 즐겁게 해주는 캐슬마이스터를 하러 갑시다...ㅠ
  • NagiyamaSousi 2017/07/13 04:12 # 답글

    E-MOTE가 기대되서 잡아봤는데...단순한 자부심일지도 모르겠지만, 마이테츠의 움직임보다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억보정이 아닐까 해서 하치로쿠 루트 정주행을 해봤는데, 역시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CG 자체는 풀탑의 채도 높고 대비가 적은 채색을 그렇게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취향이기에 큰 기대를 안했는데 이벤트 CG는 괜찮더군요!
    그런데 문제는...스토리 진행이 너무 중구난방 했습니다.
    뭘 얘기하고 싶은지 갈피는 잡겠는데, 그 과정이 너무......
    전작에서는 비록 너무나도 정석적이긴 했지만, 서로의 과거에서부터 발사된 역경이란 탄환을 뒷맛없이 깔끔하게 뛰어 넘어,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손을 맞잡고 있는 그런 스토리로 이어졌었고, 이번에도 그런 플라토닉한 스토리를 기대했지만...
    콘노 아스타 시나리오라이터 분의 물 흐르는 듯한 정석적이고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는 어디에 갔는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애정곡선이 갑자기 솟아 올라가는, 이른바 <기승떡결> 시나리오가 되어버렸기에 실망감이 컸습니다.
    아마도 참여한 시나리오라이터가 많아 배가 산으로 간 느낌이 많았습니다. 시나리오라이터가 각각 한 히로인의 스토리를 담당했음에도 서로의 완성도가 높았던 히마나츠가 얼마나 대단한 작품이었는지 깨닫게 되는 게임일지도 모릅니다.
    윗분 말대로 지루하진 않았는데 재미가 없다는 평가가 딱 어울리는 게임이었답니다. 겜은 다했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고... 고증은 엉망이었어도 설정이 독특하고 흥미진진했던 뉴턴과 사과나무 아래에 놓일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나리오의 질만 따지자면.

    아아. 미아게테와 코노소라,히마나츠를 썼던 그분은 도대체 어디에(...).


    여담으로 갑자기 시간이 남아 이벤트 CG를 아무거나 캡쳐해서 포토샵으로 대비만 높여줬는데도 딱 취향인 CG가 되더군요!
    유스티아님 말씀대로 CG 퀄리티나 스케치 하나만큼은 정말 최고 퀄리티를 줄 이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유스티아 2017/07/13 19:52 #

    그러고보니 E-mote 시스템 언급을 자세하게 하지 못했네요! <마이테츠>랑 비교했으면 딱 좋았을텐데.

    뒤늦게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사족을 달아보자면, 이번 퓨어송가든의 E-mote 퀄리티는 평점 5점 만점에 1.7정도였다고 봅니다. <마이테츠>는 4정도?

    마이테츠의 CG감상을 가보면 온갖 요소(눈, 눈썹, 턱, 고개, 목, 어깨, 가슴)들의 벡터값을 조절하면서 아주 섬세한 움직임을 구현한 모습이 있죠. 하지만 본작 퓨어송 가든을 보면 고개, 가슴, 눈에다가만 한정적으로 동작을 넣은 것 같고, 무엇보다 CG에서조차 E-mote를 구현한 LOSE에 비하면 풀탑은 아직 갈길이 멀죠 ㅠ

    스토리 문제를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주셨네요. 저번에는 과거로부터 비롯된 트라우마 등을 넘어선다는 단순한 플롯만으로도 매우 훙미로웠지만, 요번에는 너무 이리저리 왔다갔다했죠. 중구난방... <기승떡결>이라는 어휘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ㅋㅋ

    그러고보니 히마나츠는 서로 다른 시나리오라이터가 합작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이거에 비하면 아주 잘 연결되어있는 것 같아 다시 한번 대단함을 느끼네요. 이번 슬슬 여름방학이 다가오니 재탕계획 잡는걸로...ㅎㅎ;; 아직도 뉴턴과 사과나무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스토리가 둘다 별로라서 뭐가 더 위고 아래인지는 헷갈려서... ㅠ

    CG는 확실히 옛날에 비해서 정말 많이 좋아졌죠! 원래부터 배경 CG는 최고였으니 그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점차 부드럽고 섬세한 이미지를 만들어갔나봅니다!
  • 살자 2017/07/27 03:39 # 삭제 답글

    사용된 소재와 뭔가 부족한 스토리구성(이번작에선 특히 그게 좀 심했지만)을 고려하면 자연스레 전전전작인 코코로펑션이 생각나는 작품이죠. 그마나 코코로펑션은 신선한 소재, 남주의 변태성(?)등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라도 있었지만 이번작은 그마저도 없었네요. 사실 기대를 많이해서 체험판 나올때부터 해봤었는데 체험판때 느꼈던 무미건조함이 그대로 끝까지 가버리내요. 간단히 말해서 '빛 좋은 개살구' 였던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유스티아 2017/07/27 20:59 #

    "빛 좋은 개살구"라기에는 이보다 더 화려한 개살구들이 많아서 요건 그냥 "보통빛의 개살구" 같네요. 풀탑은 미래지향적 작품은 젬병인 것 같습니다....ㅠㅠ
  • 번역연습 2017/07/28 09:19 # 삭제 답글

    차라리 코코팡이 나았던 거 같은데.

    5연속 지뢰를 밟았더니
    이러다가 구매의사가 맨틀을 뚫을 지경입니다
    제발 통수만은 (...)
  • 유스티아 2017/07/28 11:03 #

    5연속이면 이제 구매 안하고싶은 마음이 잔뜩 드실텐데....7월신작의 퀄리티를 기대해봅시다 ㅠ
  • 리에룬 2017/08/20 12:38 # 삭제 답글

    분명 작품 초반에 "나비효과같은거 없습니다. 하등생물."이라는데
    작품후반 가면 "그곳에 이 USB(미래의 노래가 담김)를 묻으세요. 그래야 이로하가 발견하고, 미래가 유지됩니다."
    ...
    .........? 이거 나비효과라고도 할수있는거 아닌가? 내가 잘못안건가 했죠.
  • 유스티아 2017/08/20 18:55 #

    스토리에 문제가 하나둘 있는게 아니니까요 뭐...... 이번 풀탑은 많이 심각했죠 ㅠ
  • 김쫄깃 2017/08/30 04:07 # 삭제 답글

    저는 이 작품 플레이하면서 자꾸 신경쓰였던게 묘사나 설명을 보면 아무리 봐도 AR(증강현실)인데 그걸 자꾸 VR(가상현실)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거슬리더라고요.
    스토리 초반에 AR에 대한 설명도 짤막하게 했던데 작가가 AR을 알고있다면 그 둘 용어를 좀 구분해줘야 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사실 작중에서 VR이라고 묘사하는 기술의 대부분이 VR이 아닌 AR이였고요.
  • 유스티아 2017/08/30 16:45 #

    으..... 요런건 좀 서먹해서 지식적인 측면에서의 비판은 좀 어렵네요ㅠㅠ 그런걸 떠나서 배경도 뭔가 이상했고 공감도 힘든 전개여서 총체적 난국이었던...ㅋㅋ;;;
  • tp 2017/12/19 01:11 # 삭제 답글

    어 음.. 아주 조져놨네요

    스토리 전개나 설정같은것도 물론 문제가 많았지만 그런거 따지기 이전에 그냥 전체적으로 텍스트나 각 장면 구성 자체가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딱 초반 10분만에 아 이거 글 좀 이상하지 않나? 하는 느낌이 팍팍 느껴졌네요

    코코로펑션보다도 거의 확실하게 아래급이 아닌가 싶은데.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특히 캐릭터가.. 코로로펑션을 하고나서 느낀 캐릭터성이랑 퓨어송을 하고나서 느낀 캐릭터성은 아주 천양지차였네요. 사실 따지면 그것도 캐릭터성을 잘 살려낼만한 글이나 장면을 못 써내서 나온 문제겠지만..

    미아게테랑 제작 스텝은 많이 비슷하던데 뭘 어쩌다가 이런 결과물이?
  • 유스티아 2017/12/19 18:20 #

    와 tp님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ㅎ 확실히 요새 풀탑이 보여줬던 좋은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서 당황했네요. 미시로 마코씨가 나와서 빠심으로 좋게 봐주려고 해도 스토리가 뭐..... ㅠㅠㅠ
  • 시그마 2018/01/12 18:45 # 답글

    엥 저는 시나리오라이터가 바뀌어서 그런줄 알았더니 시나리오 라이터는 그대로였군요. 그냥 풀탑이 청춘물 말고는 잘 못쓰는건가 ㅠ 3월에도 저가형으로 나오는거 보면 이 작품으로 입은 손실이 컸나보네요.
  • 유스티아 2018/01/13 00:48 #

    저도 미시로 마코씨 빠심으로 어떻게든 애정을 갖고 하려고 했으나.......마무리가 너무 엉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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