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모에 게임 어워드 결과 발표! 미연시 이야기

★ 2016 모에 게임 어워드 결과


 ♬ 긴하루 BGM 중, Funny Day









마도소프트, <제멋대로 하이스펙(2016)> 中에서
시스콘 주인공과 브라콘 여동생

 ☆ 들어가며



 모에 게임 어워드란, 에로게 작품들 중에서 각 분야별(캐릭터 디자인, 스토리, 팬디스크 등등)로 우수작을 선출하는 일본의 시상식입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진행되어 왔고, 올해 2016년도 작품의 투표가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홈페이지 참조 : http://moe-gameaward.com/prize/2016/index.html)

 이 상은 그냥 유저들의 인기투표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각 잡지사의 편집장 등의 구성원들이 포함된 <모에 게임 어워드 심사위원회>가 참여하여 시상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혀 불필요한 정보라기보다는 당대에 인정받을 거리가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며, 지나간 미연시를 잡으려는 유저분들에게 있어서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 것이, 굉장한 메이저 회사들이 불참한다는 것입니다. 기타 Leaf나 Key, CIRCUS 등의 유명 메이커들이 없어서 별로 관심을 안 가지는 유저분들도 많다고 하네요(근데 올해는 August가 참여하게 되면서 거의 메이저급 회사들은 다 포함되는 분위기네요). 하지만 명작이라는 것이 꼭 유명 메이커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장점과 시도로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게임을 내놓은 회사가 유명 메이커가 되는 것이므로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6년 모에 게임 어워드의 결과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올해 결과는 정말 대이변이네요. 생각지도 않았던 작품들이 선정되고, 뭔가 어울리지 않는 상을 시상하기도 했습니다. 아깝기도 하고 놀랍기도 한 이번 16년도 모에 게임 어워드,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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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 결과


2016 모에 게임 어워드 수상
대상제멋대로 하이스펙
준대상 마이테츠
  전국 연희
  천연 만화
유저 지지상 제멋대로 하이스펙
시나리오상 Re:LieF ~친애하는 당신에게~
  마이테츠
게임디자인상 신소우노이즈
  하나히메 앱솔루트
그래픽상 천의 인도, 도화염의 황희
순애계작품상 은색, 아득히
  아키유메 쿠쿠루
미스테리어스작품상 아케이로 괴기담
  사쿠라노모리 드리머즈
에로스계작품상PINK 학교의 성역
  하니카미 CLOVER
  일하는 어른의 연애사정
에로스계작품상BLACK 방과후3 
모에계작품상 Dies irae
캐릭터디자인상 플로럴 플로우러브
  노라와 황녀와 도둑고양이 하트
뉴 브랜드 상 시들지 않는 세계와 끝나는 꽃
팬디스크상 올려다 봐, 밤하늘의 별을 FD
  아가씨 이론과 그 후의 주변 BE
주제가상 ISLAND
  아마츠츠미
  오토메 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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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 제멋대로 하이스펙(ワガママハイスペック)



 ※ 포스팅글에 내용 추가 완료


 + 유저 지지 금상도 획득


 모두가 예상할 수 없었던 대이변의 결과. 자세한 언급은 맨 하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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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대상




 ☞ 마이테츠(まいてつ)


 ※ e-mote시스템을 반영한 역동적인 그래픽과 아름다운 음악,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부 엮인 종합세트






  ☞ 전국 연희 ~아가씨 현란 그림 두루마기~(戦国†恋姫X ~乙女絢爛☆戦国絵巻~)




 ※ 오랜 수명을 이어가고 있는 전국연희 시리즈의 인기는 계속된다.





  ☞ 천연*만화(千恋*万花)





 ※ 이견의 여지가 없는 16년도 최고의 캐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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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리오상




 ☞ 릴리프 ~친애하는 당신에게~(Re:LieF ~親愛なるあなたへ~)



 ※ 유저들의 가슴을 울린 단 하나의 메시지, "시작해보는거야, 다시 한번"





 ☞ 마이테츠(まいてつ)


 ※ 철도를 주제로 따뜻한 이야기를 자아낸 이 시대 최고의 작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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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디자인상



 ☞ 신소우노이즈 ~수신탐정의 사건부~(シンソウノイズ ~受信探偵の事件簿~)





 ※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16년도 막바지의 작품.



 ☞ 하나히메 앱솔루트!(ハナヒメ*アブソリュート!)
 

 ※ 독특한 시스템과 스토리 배경으로 눈길을 끌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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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상



  ☞ 천의 인도, 도화염의 황희(千の刃濤、桃花染の皇姫)




 ※ 스토리는 물론 그림체까지도 논란이 일었지만, 효과와 채색력만큼은 강력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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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애계 작품상


  ☞ 은색, 아득히(銀色、遥か)







 ※ 긴 학창시절의 청춘을 그대로 담아낸, 이 시대의 가장 순애물다웠던 순애물



  ☞ 아키유메 쿠쿠루(あきゆめくくる)




 ※ 응? 이게 왜 여기있지. 순애와는 거리가 굉장히 멀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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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테리어스 작품상



  ☞ 아케이로 괴기담(あけいろ怪奇譚)







 ※ 온몸에 소름이 돋게 하는 스릴러물로써는 굉장히 멋졌던 미스테리 작품!



  ☞ 사쿠라노모리 드리머즈(サクラノモリ†ドリーマーズ)



 ※ 미연시판 인셉션답게 미스테리를 풀어가면서도 섬뜩한 느낌을 자아내는 스토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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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로스계 작품상 PINK(BLACK은 생략)


  ☞ 학교의 성역(学校のセイイキ)







 ※ 작년 여동생의 성역에 이어 에로스계 PINK상 2연패







  ☞ 하니카미 클로버(はにかみCLOVER)





 ※ 에미루 대박!!







  ☞ 일하는 어른의 연애사정(働くオトナの恋愛事情)







 ※ 에로를 강하게 의식했지만 정작 실제 에로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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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에계 작품상



 ☞ Dies irae(ディエス・イレ) ~Interview with Kaziklu Bey~



 ※ 오래도록 이어져 온 시리즈물이던데.... 어떤 분위기이길래 모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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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디자인상



   플로럴 플로우러브(フローラル・フローラブ)







 ※ 뭔가 SAGAPLANETS의 전체적인 그래픽 퀄리티는 하락하는 듯 보이지만... 나쁘지는 않았으니까 뭐...





   노라와 황녀와 도둑고양이 하트(ノラと皇女と野良猫ハート)






 ※ 사실 캐릭터 디자인보다는 특유의 분위기가 재미있어서 수작으로 인정받은 작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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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브랜드 상


  시들지 않는 세계와 끝나는 꽃(枯れない世界と終わる花)





 ※ 빈약한 볼륨이 문제였지만 아메토 유키의 멋진 원화, 시작부터 남달랐던 신생회사의 무난한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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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디스크상


 올려다봐, 밤하늘의 별을 FINE DAYS(見上げてごらん、夜空の星を FINE DAYS)






 ※ 15년도를 강타한 인기의 여운이 16년도에도 계속되었다!





 아가씨 이론과 그 후의 주변(乙女理論とその後の周辺 -Belle Epoque-)







 ※ 브류엣트의 급격한 신분 상승이 있었으나 핵심은 역시 리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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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가상


 
  ☞ ISLAND




 ※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




 
 아마츠츠미(アマツツミ)




 ※ 이 갓겜을 고작 주제가상에 썩혀놓다니?!! 빼애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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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제상

 오토메*도메인(オトメ*ドメイン)





 ※ 이건 솔직히 캐릭터 디자인상에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닌가. 충격과 공포의 여장남자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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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치며


 
 요즘 시대가 미연시 전국시대라는 걸 반영하는 놀라운 결과가 되었습니다.

 겟츄에서는 천연 만화가, 2ch에서는 릴리프, 모에 어워드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와가하이가 수상함으로써 16년도는 절대적 강자가 없고 고만고만한 수작들이 서로 치고받고 경쟁한 치열한 해가 되었다는 걸 알 수 있죠.

 사실 많은 분들이 와가하이라는 작품이 대상을 받을 정도로 스토리가 빼어났냐고 의아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명백히 와가하이는 캐러게이고, 심지어 캐러게인데도 불구하고 버리는 루트가 많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상이라는 유저들의 지지를 받은 까닭은 무엇이었을까요?

 홈페이지의 수상 배경을 번역하자면, 핵심은 바로 현대 에로게의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는 겁니다. 거유 히로인을 기반으로 한 빼어난 작화, 학원물이라는 장르로써의 재미, 그리고 애니메이션화가 되어 그 파급성을 길게 유지할 수 있었던 점을 들어 대상으로 선정하였다고 하네요.

 즉, 모에 게임 어워드에서의 시상 관점은 <파급성>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꾸준히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전국 연희 시리즈 가 준대상, 이젠 무시할 수 없는 대회사로 성장한 유즈소프트의 천연만화와 지속적으로 갖가지 상품들을 내고 있는 마이테츠도 준대상을 받았으니 말이죠.

 17년도의 상반기 상황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절대적인 수작이 나오지 않았고, 온갖 신규 브랜드의 예상치 못한 선전과 유명 브랜드의 몰락이 계속해서 관찰되고 있죠. 특히나 최대한 많은 유저들에게 "오래도록" 그 인기를 지속할 수 있게 하는 파급성 있는 에로게가 최근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만큼, 와가하이라는 작품이 보여준 파급력만큼은 굉장했다고 보여집니다.

 한편으로는 좀 착잡하기도 하죠. 더 이상 에로게의 패러다임은 감동적이거나 완성도가 뛰어난 스토리게가 아닌, 즉흥적인 즐거움을 얼마나 오래 지속하느냐의 문제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쿠라의 각>이 나와준다면 일시적으로나마 스토리게가 가지는 잠재성이 주목받겠지만.... 요즘 메이저 브랜드가 힘을 못쓰고 신생 브랜드는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추세로 보면 이러한 패러다임이 깨지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가지 독특한 점으로는 "시리어스계 작품상"이라는 게 새로 생겼다는 걸까요. 유독 16년도에는 스릴러물이 많이 나와줘서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17년도에는 사쿠라노모리 드리머즈의 후속작이 나오고, 이미 <달빛의 시뮐라크르>를 통해서 스릴을 전달해 준 만큼, 올해에도 시리어스한 스토리게가 드문드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그래도 5월 신작도 메인 작품 세 개나 6월로 발매연기처리되어버려서 5월도 급작스런 흉년인데... 시간 남으면 여기에 언급된 작품들이나 잡아보는 걸로 하죠.

덧글

  • TA환상 2017/05/20 09:36 # 답글

    이리저리 묘하게 돌아가는 군요. 인지도와 별개로 생각도 없던 것들이 있기도 하고... 재미있게 돌아가는 것 같아서 이번 년도 기대됩니다 ㅎ
  • 유스티아 2017/05/20 10:15 #

    그렇죠 ㅋㅋ 혹자는 모에게임어워드가 메이저가 되지 못한 콩라인들의 슬픈 자기위로, 혹은 듣보잡 친목이라고 하는 등 악평을 내놓기도 한답니다...ㅠ 이번 년도는 과연 작년이랑 똑같이 갈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 샤덴프로이데 2017/05/20 11:35 # 답글

    응? 1위 작품에 오류가 있는거 같은데요? 저게 2016년 1위라고요? 파급성이라는 취지에서도 크게 납득은 되지 않는뎅...
    애니화는 됬습니다만 5분 미만의 아주 짧은 애니메이션이였고, 그 짧은 내용에서 조차 작붕이 잦았는데?
    현대 에로게의 트렌드가 이런 캐러게인건 인정합니다만 그 기준으로 보면 <천연만화>나 <노라네코>가 더 나았던거 같은데... 애초에 아마츠츠미는 준대상도 못 받고 와가하이가 1위라는게 말이 되나?

    게다가 August는 참여 안한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천의 인도 뭐시기는 August 작품인데 어떻게 그래픽 상을 탄거죠? 올해부터 참가하는 건가요?
  • 유스티아 2017/05/20 12:11 #

    어? 그러고보니 8월사가 껴있네요 ㅋㅋㅋㅋㅋ 원래 안끼기로 유명한애들이 이번에 끼다니....

    와가하이는 애니메이션이 생각보다 별로였나보네요. 전 대도서관 애니화 이후로는 미연시애니화된건 안보는지라.... 작붕까지 있었다니 애도...ㅠ

    정말 뜻밖의 결과이긴 하죠. 아마츠츠미가 저편으로 밀려났는데 ㅠ
  • 구구리 2017/05/20 14:42 # 삭제 답글

    전국연희가 의외로 높아서 신기했네요.
    갠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지만 저렇게 평가할줄은....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스토리는 신경안쓰고 캐릭터만 중시하는 이 상황이 싫은건 아닙니다만 아마츠츠미가 저렇게 찬밥대우를 받을정도는.....

    그리고 천연만화나 노라네코 같은 경우도 충분히 캐러게+스토리요소를
    그래도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으음.....
    스토리가 완결이 안되었지만 그래도 저중에선 아마츠츠미와 함께 스토리적으로 활약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전국연희라도 들어있어서 다해이라면 다행일까요.... 스토리도 좀 거창한걸 원하는게 아닌데 너무 신경을 안쓰는것 같네요
  • 유스티아 2017/05/20 18:08 #

    전국연희 시리즈는 워낙 많아서 손도 못대고 있는지라.... 의외로 높다고 하시면 준대상급의 퀄리티는 아니었나보네요. 저는 아마츠츠미가 준대상이 아니라서 전국연희가 진짜 쩔어줬나 했는데 쩝...

    스토리보단 캐릭터 신경쓰는 추세라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너무 찬밥신세인 것 같네요. 11~13년도가 그리워라...ㅠ
  • 구구리 2017/05/21 00:04 # 삭제

    전국연희가 연희무쌍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입니다.
    주인공의 동생의 아들의 이야기죠.
    처음 12년인가 13년에 만들어졌을때 h씬이 없었고
    작년에 만든것이 h씬포함과 이야기 분량이 안그래도 많은데
    더 추가시켜서 아주 좋았죠. 하지만 연희 시리즈 특성상 완결은 아니기에 그정도라고 말한거지,작년 기준으로 전국연희도 충분히 쩔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후속작의 떡밥들을 남겨둔채 끝냈기에 더 지켜봐야 겠지만요. 갠적으로 저도 전국연희를 잡고 연희 시리즈를 다 해버렸는데
    전작들을 하면 흐믓하게 느낄 장면이 몇군데 회상으로 있지만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딱히 전작 안봐도 충분했어요ㅎㅎ
    만약 하신다면 작년에 나온 완전판으로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적으론 취향이었어요ㅎㅎ
  • 유스티아 2017/05/21 08:31 #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중에 궁리해봐야겠어요 ㅎ
  • 롯테 2017/05/20 18:33 # 삭제 답글

    아무래도 파급성이란게 애니화도 있지만, 트위터나 여러매체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고 안드로이드로 체험판을 출시하는듯 작품홍보나 내외적으로 많이 노력한게 반영된거같습니다.
    뭐...잘 이해는 안되지만 해볼작품 목록에있긴한데 대상까지는...모르겠네요
  • 유스티아 2017/05/20 19:55 #

    그러게요... 저도 애쉬루트 이외에는 다 전멸이었는데. 작품 자체의 질이 좀더 반영된 평가였다면 좋았을 걸 그랫네요 ㅠ 이럴꺼면 무슨 현대홍보상 부문같은거 만들어서 주던가...ㅠ
  • qq 2017/05/21 01:18 # 삭제 답글

  • 유스티아 2017/05/21 08:29 #

    링크가 안들어가져서,.... ㅠㅠ
  • 살자 2017/05/21 07:16 # 삭제 답글

    하고 많은 좋은 2016년도 작품들(예를들어 천연만화, 아마츠츠미, 릴리프 등... 캐러게 측면에서 노라네코도)을 제껴두고 와가마마 하이스펙이 대상먹은 시점에서 뭔가 신빙성이 확떨어지네요.....이런거 보면 겟츄투표가 이런저런 말은 많아도 꽤 정확한 결과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되네요.
  • 유스티아 2017/05/21 08:32 #

    미연시 평가에 "절대" 라는 말은 없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번 결과는 좀 의외였습니다 ㅠ
  • 번역연습 2017/05/22 13:48 # 삭제 답글

    하나히메를 안 하셨네요 재미있는 배틀물이긴 한데 스토리적으로 좀 후달리는게 문제였나.. 그닥 인기는 없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4년을 기다린 작품이라 재밌게 했습니다.

    아마츠츠미가 고작 주제가상이라니.. 빼애애액! 시나리오 정돈 줘야지..
  • 유스티아 2017/05/22 16:40 #

    하나히메는 해보려고 계속 기회를 보다가 결국 못하게 되어버렸네요 ㅠ 번역님이 좋다고 하시니 나중에 또 기회를 엿봐야겠습니다.

    진짜 아마츠츠미 주제가상은 너무했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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